News

확장 x3

2017-06-20.

확장 확장 확장.

 

1. NSA의 소셜 활동

The NSA (yes, that NSA) has a Github account now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깃허브(GitHub) 계정이 관심을 끌고 있다. ‘깃허브’는 분산 버전 및 소스코드 관리를 위한 호스팅 서비스이며, 세계 최대의 ‘소셜 코딩’ 사이트로 알려져 있다.

NSA는 오랫동안 홍보 활동을 자제했지만, 2013년 벌어진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의 ‘프리즘(PRISM)’ 폭로 사건 이후로 조직 이미지를 관리할 필요가 생겨 대중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제는 트위터, 페이스북, 깃허브 등 소셜 미디어 활동으로 NSA의 전문성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 NSA의 깃허브 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잘못된 정보도 퍼지고 있다. NSA가 깃허브 계정을 최근 만들었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NSA의 첫 코드는 2015년에 등록되었고 그동안 활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그동안 이슈가 되지 않은 것뿐이다.

사실 공유한 코드가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닌데도 그동안 워낙 깊게 숨어 있던 NSA라서 더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 같다.

 

2. 페이스북의 사회적 책임

Sandberg Says It’s Facebook’s Responsibility to Boost Jobs

‘페이스북’의 COO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가 미국 경제 매체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일자리 창출에 참여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가짜 뉴스, 사망 사건 생중계, 잘못된 내부 규정 등으로 사회적 비판을 받아온 페이스북은 기업 이미지 관리에 신경 쓸 때가 되었다. 이런 활동을 주도하는 인물이 셰릴 샌드버그다.

이번 인터뷰에서 IT 기술로 대체되는 일자리에 대해 언급했다. IT 기술을 이용해 사업 규모를 키울 수 있고 일자리도 늘릴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을 현실화시킬 책임이 페이스북 및 IT 기업들에게도 있다고 말한다. 세계 모든 기업들에게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이야기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말은 없어서 좀 아쉽지만 그 태도는 마음에 든다. 페이스북 덕분에 ‘SNS 관리자’라는 일자리가 생겼듯,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보다 더 활성화 시켰으면 한다.

 

3. 아마존의 패셔너블한 신사업  

Amazon Prime is testing a try-before-you-buy option on up to 15 pieces of clothing at a time

아마존의 특급 배송 프로그램인 ‘프라임’에 새로운 패션 서비스가 추가되었다. 15개의 제품까지 주문 가능하고 배송 및 반품은 모두 무료다. 일반 쇼핑몰과 다른 점은? 구매를 많이 할수록 가격 할인에 들어간다. 3~4개의 아이템을 구매하면 할인율은 10%고, 5개 이상 구매하면 20%까지 받을 수 있다. 구매 결정을 일주일 이내 하면 된다.

아마존의 욕심은 밀려오는 파도처럼 느껴진다. 지난 며칠 사이에 미국의 최대 유기농 식품 체인 ‘홀푸드’ 인수에서부터 패션 신사업 발표까지… 그리고, 끝이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