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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비일기 (12월 2주)

금융중심지로 유명한 여의도, 그곳의 소비가 궁금하다. 여의도 직장인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무엇을 먹고 마시고 구매할까? 국제금융로에 있는 IT 회사에 근무하는 안나 에디터의 주간 소비일기다. 이번 주 소비일기는 사진일기 특집이다.  월요일 하루 총 3,100원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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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비일기 (12월 1주)

금융중심지로 유명한 여의도, 그곳의 소비가 궁금하다. 여의도 직장인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무엇을 먹고 마시고 구매할까? 국제금융로에 있는 IT 회사에 근무하는 안나 에디터의 주간 소비일기다. 월요일 8:30 – 출근한다. 1,200원 11:55 – 오늘의 점심은 주말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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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비일기 (11월 5주)

금융중심지로 유명한 여의도, 그곳의 소비가 궁금하다. 여의도 직장인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무엇을 먹고 마시고 구매할까? 국제금융로에 있는 IT 회사에 근무하는 안나 에디터의 주간 소비일기다. 월요일 8:30 – 출근한다. 1,200원 9:15 – 팀장님에게 로얄 밀크티 캔 음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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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비일기 (11월 4주)

금융중심지로 유명한 여의도, 그곳의 소비가 궁금하다. 여의도 직장인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무엇을 먹고 마시고 구매할까? 국제금융로에 있는 IT 회사에 근무하는 안나 에디터의 주간 소비일기다. 월요일 8:30 – 버스를 타고 출근한다. 1,200원 11:45 – 이번 주는 외식을 자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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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비일기 (11월 2주)

금융중심지로 유명한 여의도, 그곳의 소비가 궁금하다. 여의도 직장인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무엇을 먹고 마시고 구매할까? 국제금융로에 있는 IT 회사에 근무하는 안나 에디터의 주간 소비일기다. 월요일 8:30 – 따뜻하게 입고 출근한다. 1,200원 12:10 – 어젯밤에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한 핑계 관계로 '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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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비일기 (11월 1주)

금융중심지로 유명한 여의도, 그곳의 소비가 궁금하다. 여의도 직장인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무엇을 먹고 마시고 구매할까? 국제금융로에 있는 IT 회사에 근무하는 안나 에디터의 주간 소비일기다. 월요일 8:20 – 정신없는 아침이다. 사는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다. 상황 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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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비일기 (10월 4주)

금융중심지로 유명한 여의도, 그곳의 소비가 궁금하다. 여의도 직장인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무엇을 먹고 마시고 구매할까? 국제금융로에 있는 IT 회사에 근무하는 안나 에디터의 주간 소비일기다. 월요일 8:30 – 또 월요일 아침이다. 역시 주말은 짧다.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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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비일기 (10월 3주)

금융중심지로 유명한 여의도, 그곳의 소비가 궁금하다. 여의도 직장인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무엇을 먹고 마시고 구매할까? 국제금융로에 있는 IT 회사에 근무하는 안나 에디터의 주간 소비일기다. 월요일 8:30 – 또 월요일 아침이다. 역시 주말은 짧다.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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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비일기 (휴가 특집)

금융중심지로 유명한 여의도, 그곳의 소비가 궁금하다. 여의도 직장인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무엇을 먹고 마시고 구매할까? 국제금융로에 있는 IT 회사에 근무하는 안나 에디터의 주간 소비일기다. 이번 주 소비일기는 연휴 휴가 특집이다.  인천공항 항공권 550,000원 공항철도 3,850원 면세점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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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후라이팬’ 단상

안나 에디터의 '여의도 소비일기' 읽다가, 6년쯤 만에 가 본 닭집 '더 후라이팬'의 어떤 변화가 눈에 들어, 생각을 써 둔다. 좋지도 싫지도 않은 뭐 그런 흔한 변화다.   순살, 해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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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비일기 (9월 2주)

금융중심지로 유명한 여의도, 그곳의 소비가 궁금하다. 여의도 직장인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무엇을 먹고 마시고 구매할까? 국제금융로에 있는 IT 회사에 근무하는 안나 에디터의 주간 소비일기다. 월요일 8:30 – 월요일 아침엔 언제나 졸린다. 버스 자리에 앉으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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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소비일기 (9월 1주)

금융중심지로 유명한 여의도, 그곳의 소비가 궁금하다. 여의도 직장인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무엇을 먹고 마시고 구매할까? 국제금융로에 있는 IT 회사에 근무하는 안나 에디터의 주간 소비일기다. 월요일 8:30 – 버스를 타고 회사로 향한다. 1,200원 11:45 – 몇 주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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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코딩을 배웁시다?

며칠 전, 'decodr' 편집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충고를 들었다. 요약하면, 요즘 사람들은 그 내용이 훌륭하든 말든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자체를 그냥 막 싫어하니까 무조건, 잔소리 하지 마라. 크게 공감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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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집 의전실장

전에 투덜댔듯, 점심시간 여의도, 여의도뿐 아니라 사무실 밀집지역에서 밥 먹기를 아주 싫어한다. 나는 손님이 아니라 "4인석이니까 2명은 기다리세요!" 틀에 맞추는 테트리스 조각일 뿐이다. 기다리다 겨우 자리에 앉아도 원반던지기 경기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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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캥거루

오늘 안나 씨의 캥거루 이야기 읽다 문득 옛날 생각이 났다. 15년 전, 동물원 좋아해 주말마다 가던 시절의 일이다. 요즘은 동물원에 못 간다. 동물들의 형편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 달라진 게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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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의 본질

  업의 본질   예전에 어느 회장님의 '업의 본질' 설이 잠깐 유행했다. 비록 물려받은 유산이지만 고도의 통찰과 직관으로 세계적 대기업 이끌 만한 역량 충분히 갖추신 분이라는 걸 알리려는 홍보실의 노력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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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떠들지 말자

좁은 땅에 여럿이 살려니 엘리베이터란 걸 싫어도 탈 수밖에 없다. 숨막히고 답답해 가만히 있어도 고역인데 그 좁은 데서 막 떠드는 소리에 영혼까지 휘청거릴 지경이다. 대화 내용도 참 다양해 수십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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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스플레인 주의보

평냉부심. 작년부터의 유행어 '면스플레인'의 계절이 왔다. 올해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억지로 끌려간 냉면집에서 냉면 어르신들의 끝없는 가르침에 시달릴까. 스스로 냉면 애호가로서도 그저 딱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표적 면스플레인 레퍼토리를 미리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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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을 위해, 코딩맘?

신문 읽다가 "코딩맘"이란 말에 좀 당황하다. 까닭은, 대충 알겠다. 신문이고 TV고 맨날 4차산업혁명이 어쩌고 AI가 어쩌고 코딩이 어쩌고 떠들어대는데, 게다가 초등학교 코딩 의무교육 하느니 마느니 요란한데, 정작 학교엔 코딩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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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칼국수, 진지함에 대하여

어떤 문제가 있다. 절대 해결 못할 듯싶은 어려운 난제다. 여의도 같은 사무실 밀집 지역의 밥집 문화가 그러하다. 도대체 이건 뭐,, 말문이 막힐 정도로 정말 어마어마하게 불만스러운데, 해결 방법은 아예 없어…